제주시, 노년층 유튜브 코너 ‘좋(은)수다’ 신설…어르신 배우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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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1-09 16:21 조회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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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가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유튜브 홍보 코너 ‘좋(은)수다’를 신설하고, 프로그램에 출연할 어르신 배우 2명을 공개 모집합니다.
이번 사업은 MZ세대 중심의 숏폼 콘텐츠 확산 속에서 상대적으로 정보 접근이 어려운 노년층을 위한 맞춤형 홍보 채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제주시의 생활 밀착형 시책과 주요 인물, 미담 사례 등을 유튜브 콘텐츠로 제작해 보다 친근하고 진정성 있게 전달한다는 계획입니다.
모집 기간은 1월 9일부터 23일까지로, 제주시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선발된 어르신들은 제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1년간 활동하게 됩니다.
‘좋(은)수다’는 동네 어르신과 함께 일상을 동행하며 민생 시책, 지역 미담, 개성 있는 삶의 이야기 등을 담아내는 코너로, 연간 5편의 영상이 제작될 예정입니다.
콘텐츠는 1인 미디어 기반으로 제작되며, 영상 기획부터 촬영·편집까지 제주시 공보실이 전담합니다.
출연진은 3명으로, 공보실 이선희 주무관이 진행을 맡고 어르신 배우 2명이 패널로 참여합니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제주시에 주소를 둔 만 70세 이상 어르신으로, 홍보 영상 참여에 적극적인 끼 있는 어르신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특히 어르신 편의를 고려해 전화 상담을 통한 신청도 가능하며, 신청 이후에는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작성 절차가 안내됩니다.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오디션이 진행될 수 있고, 선발돼 활동할 경우 회당 10만 원의 출연료가 지급됩니다.
강유미 제주시 공보실장은 “추억과 감성을 더한 제주다운 유익한 콘텐츠로 어르신들의 공감대를 넓히고, ‘좋(은)수다’가 새로운 소통 채널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별 맞춤형 홍보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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