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026 전국체전 준비 본격…1072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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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1-12 14:42 조회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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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2026년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준비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경기장 시설 개·보수를 중심으로 모두 1072억 원 규모의 집중 투자가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상반기 예산을 집중 집행해 건설·고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숙박과 관광 등 연관 산업으로 경제적 파급효과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입니다.
체전 준비 초기부터 국비와 중앙부처 공모사업 등 정부 재원 확보에 주력한 결과, 올해만 256억원 넘는 국비를 확보했고 누적 국비는 50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올해 투입 예산 가운데 절반 이상인 588억 원은 경기장 시설 개·보수에 사용됩니다.
강창학종합경기장 등 주요 경기장은 종목별 공인 기준에 맞춰 정비되며, 체전 이후에도 전국 단위 대회와 전지훈련 유치가 가능한 체육 인프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특히 제주에서 처음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전을 대비해 무장애 경기환경 조성과 편의시설 확충에도 힘쓸 계획입니다.
대회 운영과 준비에는 483억 원이 배정돼 개·폐회식과 성화 봉송, 선수단 수송과 안전·의료 지원 등이 차질 없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이번 체전이 지역경제와 도민 화합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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