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장애아가족 돌봄 지원 확대…연 이용시간 1200시간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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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1-13 10:36 조회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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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부터 ‘장애아가족 양육지원 사업’의 돌봄서비스 이용 시간을 연 1080시간에서 1200시간으로 확대합니다.
이 사업은 만 18세 미만 장애 정도가 심한 아동과 함께 생활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전문 돌보미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장애아동 돌봄뿐 아니라 부모교육과 가족캠프, 자조모임 등 휴식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돌보미 230명이 활동하며 252가정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를 초과하는 가정은 시간당 5120원으로 이용료의 40%만 부담하면 됩니다.
전문 돌보미는 월 최대 160시간까지 가정을 방문해 안정적인 돌봄을 제공하고, 가족 전체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보호자의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서비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연중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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