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성안전 강화 나서…‘여성안심 지킴이세트·비상벨’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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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1-13 10:37 조회1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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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여성과 여성 1인 사업장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여성 대상 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2026년 여성안심 지킴이세트 지원사업’과 ‘여성안심 비상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이들 사업을 수행할 비영리 법인과 단체를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합니다.
여성안심 지킴이세트 지원사업은 주거 안전용품과 호신용품을 제공하는 한편, 실제 위급 상황에 대비한 자기방어훈련도 함께 진행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사업비는 2700만원입니다.
여성안심 비상벨 지원사업은 여성 1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비상벨을 설치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돕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1134만 원 규모입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제주도에 소재하고 최근 1년 이상 여성 또는 안전 관련 활동 실적이 있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27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합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 여성 1인가구와 여성 세대주 가구 200곳에 지킴이세트를, 여성 1인 사업장 51곳에 비상벨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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