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경찰단, 올해 교통약자 보호구역 안전 강화에 58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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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1-20 11:41 조회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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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이 교통약자 보호구역 안전 강화를 위해 올해 58억5000만원을 투입합니다.
제주자치경찰단은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통합잔여시간표시기와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횡단보도를 일반도로보다 우선 설치해 보행 안전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노인회관과 병의원 등 219곳에서 시행한 보행시간 연장사업에 이어 올해도 40곳을 추가로 개선합니다.
횡단거리 30미터 기준 보행시간을 기존 20초에서 30초로 10초 늘려 보행 부담을 줄입니다.
또 외곽지역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해 노인보호구역 20곳에 발광형 표지판을 시범 도입합니다.
보호구역 시설 개선에는 18억5000만원이 투입됩니다. 어린이보호구역 128곳 실태조사와 노인보호구역 발광형 표지판 설치, 보호구역 통합잔여시간표시기 설치 등이 추진됩니다.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에는 27억4000만원을 들여 노후 신호기를 노란 신호기로 교체하고, 신호·과속 단속카메라도 추가 설치합니다.
이와 함께 도내 502개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방호울타리와 미끄럼방지시설 등 교통시설물 유지보수도 지속해 교통약자 보호에 힘쓸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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