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양돈농협, 창립 40주년…“제주 양돈산업의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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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1-20 14:01 조회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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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이 오늘(20일) 메종글래드제주호텔 대연회장에서 '제주양돈농협 창립 4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지사를 비롯한 도의원과 조합 임직원, 대의원, 조합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제주 양돈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지난 4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념식에서는 제주산 돼지고기 수출 확대를 위한 싱가포르 수출 관련 업체와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또 제주 양돈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 조합원과 임직원에 대한 표창 수여와 공로자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습니다.
아울러 창립 40주년 기념 영상 상영을 통해 조합의 역사와 주요 성과를 함께 되새기며 의미를 더했습니다.
제주양돈농협은 1986년 창립 이후 조합원 소득 증대와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축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해 왔습니다.
특히 제주 돼지 산업 육성과 유통 구조 개선, 품질 고급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며 제주 축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고권진 제주양돈농협 조합장은 기념사를 통해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40년간 조합원과 함께 제주 양돈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 왔다”며 “앞으로는 친환경·스마트 축산을 기반으로 소비자 신뢰 회복과 유통 혁신을 추진해 제주 축산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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