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농협, 설 맞이 만감류 소비 총력전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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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1-26 14:22 조회4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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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이사 박진석)이 설 명절을 앞두고 수입 만다린 물량 공세에 대응해 제주 만감류 시장을 지키기 위한 대대적인 소비 촉진 캠페인에 나섭니다.
제주도와 농협 경제지주, 제주농협 관계자들은 최근 워크숍을 열고, 최근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위축과 수입 만다린 증가로 제주 만감류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습니다.
이에 참석자들은 제주 만감류의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적극 알리고,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온·오프라인 전 유통 채널을 활용한 전방위 판촉 활동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특히 이번 소비 촉진 행사는 농업인을 응원하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취지를 담아 추진됩니다. 농업인의 정성과 자연의 가치를 존중하고, 소비자와 함께하는 상생 소비 문화를 확산함으로써 제주 농업과 지역경제를 함께 지켜나간다는 의미입니다.
우선 전국 하나로마트에서는 ‘농심! 천심! 동심!’ 특별 할인행사를 통해 레드향과 한라봉을 소비자 공급가 대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입니다. 이번 행사는 1월 26일부터 2월 16일까지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약 300여 톤의 물량을 공급해 농가 소득 안정과 수급 조절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KT알파쇼핑, 홈앤쇼핑, 현대홈쇼핑, 공영홈쇼핑, NS홈쇼핑 등 주요 TV홈쇼핑 채널을 통해 제주산 한라봉과 레드향을 집중 편성해 전국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수입 만다린과의 차별화를 강조할 방침입니다.
또한 롯데마트(1월 22일~2월 3일), 이마트(1월 29일~2월 4일, 2월 13일~16일), GS리테일(1월 21일~27일) 등 대형 유통채널에서도 벌크·봉지 판매와 가격 할인 등 다양한 기획전을 마련해 소비자들이 보다 손쉽게 제주 만감류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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