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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

제주 농축협, 2025년 농협중앙회 상호금융대상 대거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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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3-10 10:06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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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제주본부는 전국 1110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상호금융대상 평가'에서 제주지역 농축협이 최우수상을 비롯해 12개 사무소가 수상하는 등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이번 상호금융대상 평가는 재무 건전성, 고객만족, 사업 성장성, 학습 부문 등 상호금융 全 분야를 아우르는 최고 권위의 평가로, 연간 경영성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제주남원농협(조합장 고일학)은 대그룹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더욱이 2023년 최우수상, 2024년 우수상(1위), 2025년 최우수상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최상위권 성적을 이어가는 저력을 보였습니다.

또한, 제주시농협(조합장 고봉주)과 표선농협(조합장 김용우)은 소그룹 1위, 조천농협(조합장 김진문)·구좌농협(조합장 윤민)·하귀농협(조합장 강병진)은 소그룹 2위, 한경농협(조합장 김군진)·대정농협(조합장 강성방)·제주안덕농협(조합장 이한열)·중문농협(조합장 김성범)·서귀포농협(조합장 정기철)·효돈농협(조합장 백성익)은 소그룹 3위로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습니다.

특히, 제주시농협과 제주남원농협은 최근 3개년 연속 최상위 실적을 달성한 사무소에 주어지는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며, 제주농협 상호금융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이춘협 제주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단순한 수상실적을 넘어 경기 둔화와 금융환경 불확실성 속에서도 건전성 관리와 수익성 확보를 동시에 달성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농심천심(農心天心)의 자세로 지역경제의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주농협은 이번 전국 평가 성과와 함께 현장의 노력과 성장 잠재력을 격려하기 위한 제주본부 자체 시상도 병행했으며, 한림농협(조합장 차성준)과 제주고산농협(조합장 고영찬)이‘노력상’을,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이‘루키상’을 각각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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