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건보 빅데이터 활용 의료·요양 통합돌봄 강화…맞춤형 서비스 1334건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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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7-20 11:14 조회1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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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의료·요양 통합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며 맞춤형 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지난 6월부터 건강보험 진료 이력과 장기요양 이용 현황 등을 분석한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536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전체 대상자의 56%인 298명에 대한 조사를 마쳤습니다. 이번 조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사회적 관계가 단절돼 스스로 서비스를 신청하기 어려운 고령자와 건강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돌봄 공백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지난 3월 27일 이후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신청 524건을 접수해 대상자별 통합 지원계획에 따라 모두 1334건의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했습니다. 이 가운데 빅데이터를 통해 발굴한 대상자 86명에게도 182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서귀포시는 오는 8월 중순까지 나머지 대상자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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