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축협 7월 가축시장 '전 두수 완판'…한우 78두 모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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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7-20 11:14 조회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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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축협이 7월 가축시장을 개장한 가운데 출품된 한우 78두가 모두 1차 경매에서 낙찰되며 전 두수 완판을 기록했습니다.
서귀포시축협에 따르면 지난 15일 열린 가축시장에는 암소 37두와 수소 41두 등 모두 78두가 출품됐으며, 비 예보에도 불구하고 경매 시간 동안 날씨가 양호해 농가와 상인들이 원활하게 참여했습니다.
전체 평균 낙찰가는 420만원으로, 암소는 평균 385만원, 수소는 평균 451만원에 거래됐습니다. 특히 8~10개월령 송아지는 암송아지 평균 302만원, 수송아지 평균 492만원에 낙찰됐습니다.
최고 낙찰가는 고기정 농가가 출품한 72개월령 번식우로, 866만원에 거래되며 우수한 한우 개량 성과를 보여줬습니다.
지난달과 비교해 전체 평균가격과 암소 가격은 다소 하락했지만, 수소 평균가격은 16만원 상승했습니다.
김용관 서귀포시축협 조합장은 "출품된 모든 한우가 유찰 없이 낙찰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한우 생산 기반과 안정적인 거래 환경을 조성해 농가 소득 증대와 서귀포 한우산업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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