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공직자 AI 활용 교육 본격 추진…'일하는 방식' AI 전환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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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7-21 10:26 조회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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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가 공직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여 행정 혁신을 이끌기 위한 AI 활용 교육을 본격 추진합니다.
서귀포시는 생성형 AI를 행정 업무에 적극 활용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에이전틱(Agentic) 행정' 구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공직자 AI 활용 교육을 운영한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교육은 '배우는 AI에서 일하는 AI'로의 전환을 목표로 생성형 AI 활용법과 프롬프트 작성, AI를 활용한 업무 기획과 자료 초안 작성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30분 동안 정례 과정으로 운영돼 직원들이 업무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반복 수강도 가능합니다.
특히 AI·디지털배움터 전문 강사를 활용해 예산 부담은 줄이면서도 실무 활용도가 높은 교육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교육과 함께 AI 활용 우수사례도 발굴하고, 오는 9월부터는 읍·면·동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과 수준별 심화 과정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AI는 더 이상 특별한 기술이 아닌 공직자의 일상적인 업무 파트너가 돼야 할 시점"이라며 "모든 공직자가 AI를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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