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이전 기업 법인세 감소에도 전체 법인지방소득세는 27% 증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7-21 11:27 조회1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올해 제주로 이전한 일부 기업들의 실적 부진으로 제주도에 납부한 법인지방소득세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제주 이전 기업이 납부한 법인지방소득세는 136억 원으로, 전체 법인지방소득세의 21.8%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2025년) 146억 원보다 10억 원 줄어든 수치입니다.
제주로 이전한 주요 기업으로는 넥슨코리아, 엔엑스씨, 카카오, 제주반도체, 한화시스템 등이 있으며, 올해 법인지방소득세를 납부한 제주 이전 기업은 총 13개 법인입니다.
제주 이전 기업이 납부한 법인지방소득세는 전액 제주도의 자체 재원으로 귀속됩니다.
한편, 올해 6월까지 걷힌 전체 법인지방소득세는 62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89억 원)보다 133억 원(27.2%) 증가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를 금융시장 호조와 전반적인 기업 실적 개선 등에 따른 결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