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7~8월 ‘체류형 야간관광 행사’ 본격…밤에도 즐기는 제주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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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7-21 11:33 조회1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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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7~8월 ‘체류형 야간관광 행사’를 본격 운영합니다.
이번 행사는 사계절 내내 제주를 즐기도록 추진 중인 체류형 관광 캠페인 ‘더-제주 포시즌(The Jeju Four Seasons)’과 연계, 야간 콘텐츠를 늘려 관광객이 밤에도 머물 거리를 넓힙니다.
대표적으로 이호테우해수욕장과 산지천, 새연교 일대에서 야간 콘텐츠가 7~8월 제주 전역을 수놓습니다.
이달(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이호 필터 페스티벌’은 라이브 공연과 친환경·웰니스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합니다.
다음달(8월) 22일부터 30일까지 산지천 일대에서 주말마다 열리는 ‘컬러풀 산지 페스티벌’은 감성적인 버스킹과 조명으로 원도심의 밤을 채웁니다.
아울러, 10월 31일까지 새연교 일원에서 매주 금·토요일 저녁 펼쳐지는 ‘금토금토 새연쇼’는 라이브 공연과 불꽃쇼, 음악분수쇼가 어우러집니다.
이 밖에 탑동 해변공연장의 ‘한여름밤의 예술공연’, 별빛누리공원의 ‘제주별빛이야기’, 서귀포예술의전당의 ‘제11회 서귀포오페라페스티벌’, 제주칠머리당영등굿 전수관의 상설공연 등도 여름밤의 정취를 더합니다.
‘제주시티투어 야밤버스’도 특별 운영됩니다.
이달(7월) 24일부터 다음달(8월) 29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하는 야밤버스는 제주공항을 출발해 이호목마등대, 도두봉, 동문시장, 산지천, 목관아 등을 도는 약 2시간 순환 코스입니다.
올해는 ‘제주와의 약속’ 파트너스 사업으로 민간이 주도하는 이색 야간 콘텐츠도 발굴했습니다.
야간 탐방 프로그램인 ‘초음파로 듣는 제주 뱃-나잇(Bat Night) 투어’와 ‘제주신화야행 살강길’은 방문객이 제주 고유의 매력을 경험하게 됩니다.
행사별 상세 정보는 각 콘텐츠 누리소통망(SNS) 계정과 비짓제주(VisitJeju)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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