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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

제주도 교육청, "외부인 출입관리 강화한다"..학교안전관리 자문단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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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7-21 14:35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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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외부인 출입관리를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 맞는 적합한 안전관리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오늘 (20일) '학교안전관리 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학교안전관리 자문단은 유치원 원감, 초·중·고·특수학교 교감과 행정실장, 교육지원청 과 도교육청 관계자 등 29명으로 구성됐으며 내년 2월까지 운영됩니다.

자문단 회의는 최근 발생한 외부인의 학교 무단출입 사례를 계기로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학교별 출입관리 체계와 안전시설 점검, 학교 출입관리 지침, 안전시설 개선과 같은 논의를 위해 진행됐습니다.

도교육청은 회의를 통해 학교 외부인 출입관리 실태와 현장의 어려움, 학교급과 시설 여건에 따른 개선 방안, 방문자 확인과 출입증 착용, 출입대장 관리 등 공통 운영 기준 마련, CCTV와 출입문 개폐장치, 인터폰 등 안전시설 개선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해결 방안을 위해 출입문 중심 출입관리, 자동 잠금장치와 인터폰 활용, 일원화된 방문증 발급 등 학교 현장의 우수 사례도 공유했습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마다 규모와 시설 여건이 다른 만큼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할 수 있는 외부인 출입관리 체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학생과 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학교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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