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서도 ‘제주산 돼지고기’ 으뜸…수출작업장 확대에 수출액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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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8-04 11:19 조회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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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한우와 돼지고기의 싱가포르 수출작업장이 기존 6곳에서 9곳으로 늘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번에 추가 등록된 수출작업장은 축산물 가공업체인 ‘혼디축산’, ‘제주드림포크’, ‘삼다’ 등 3곳입니다.
이 가운데 ‘혼디축산’과 ‘제주드림포크’는 한우와 돼지고기 수출작업장으로, ‘삼다’는 돼지고기 전용 수출작업장으로 각각 등록을 마쳤습니다.
이처럼 싱가포르 판로가 늘면서 제주산 축산물 수출 실적도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올해 6월 말 기준 제주산 축산물 수출실적은 130.3톤, 231만 8,000달러로, 불과 상반기 만에 지난해 연간 전체 실적 67.2톤, 131만 5,000달러를 훌쩍 넘어섰습니다.
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축산물 수출액입니다. 특히 제주산 축산물은 전국 냉장 쇠고기 수출액의 33.9%, 돼지고기 수출액의 무려 97.2%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비중을 기록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안에 싱가포르 수출작업장 1~2곳을 추가로 등록하기 위해, 희망 업체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조사 및 평가에 필요한 현장·서류 검토를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싱가포르식품청(SFA)의 승인 기준을 완벽히 충족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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