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그린수소버스에 이어 섬식정류장까지 콘서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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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5-07-02 11:21 조회1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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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부터 정식 운영중인 그린수소버스 콘서트가 이달(7월)부터 섬식정류장까지 확대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312번 그린수소버스에서 주 4회 운영에 이어 탐라장애인종합복지회관 섬식정류장에서 주 1회 등 모두 5회 공연을 펼칩니다.
312번 그린수소버스는 월·수·목·금요일 오전 10시 20분부터 한라수목원에서 시작해 한라병원(10:33) → 제원아파트(10:38) → 신제주로터리(10:44) → 제주보건소(10:51) → 제주시청에서 10시 58분에 종료됩니다.
탐라장애인종합복지회관 섬식정류장은 매주 화요일 낮 12시부터 오후1시까지 30분 동안 공연합니다.
공연 내용은 색소폰, 기타, 플루트, 에어로폰 등의 장르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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