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빛나는 제주청년 희망대출 3.0’ 출시…이자지원 0.5%p·상환 5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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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8-03 16:06 조회4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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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빛나는 제주청년 희망대출 3.0’의 지원 요건을 완화해 오늘(3일)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이번 희망대출 3.0은 고금리 대출을 이용 중인 청년들의 저금리 대환을 촉진하기 위해 대환대출 한도를 기존 2,500만 원에서 3,500만 원으로 상향했습니다.
최근의 금리 인상 기조에 맞춰 이자 지원율도 종전보다 0.5%p씩 인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신용등급 1~3등급은 3.5%, 4~9등급은 4.5%의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
또한, 근로소득 청년들의 상환 부담을 덜어주고자 상환 기간을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했습니다. 상환 방식은 종전과 동일하게 원리금 균등 분할상환으로 유지됩니다.
아울러 물가 상승과 명목 임금 증가 등을 반영해 소득 요건도 현실화했습니다. 연소득 기준을 기존 4,500만 원 이하에서 5,000만 원 이하로 완화해 신청 대상을 넓혔습니다.
기존 상품(2.0) 이용자 역시 재신청을 통해 개편된 상품(3.0)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재신청일을 기준으로 대출 심사를 새로 진행하므로 요건 미달 시 대출이 거절되거나 이자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한편, ‘빛나는 제주청년 희망대출 3.0’은 제주도에 주소지를 두고 합산 거주 기간이 총 36개월 이상인 만 19~39세, 연소득 5,000만 원 이하의 도내 근로소득 청년을 대상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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