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 생존희생자·유족 치유서비스 확대…"산림·스파 프로그램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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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8-03 16:29 조회4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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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생존희생자 및 유족을 위한 치유서비스가 산림 집중프로그램 등으로 다양해집니다.
제주도와 국립제주트라우마치유센터는 올해 도비 1억 원을 투입해, 이동이 불편한 원거리 고령 피해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유서비스'를 대폭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립제주트라우마치유센터는 올해 상반기 동안 서귀포시 강정동, 금악리, 상명리, 안덕면, 남원읍 등에서 사회공동체 치유프로그램을 총 66회 운영했으며, 누적 1,390명이 참여했습니다.
기존에는 지역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맞춤형 치유서비스를 추진했으나, 이번 지원을 통해 필요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소규모 집중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아울러 방문 과정에서 발굴된 신규 대상자는 상담 및 등록 절차를 거쳐 센터의 전문 치유서비스로 연계할 방침입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치유의 숲'에서 진행되는 산림 치유와 스파 치유 등 소규모 집중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제주도와 국립제주트라우마치유센터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특성과 대상자의 수요를 정밀히 반영하여, 찾아가는 치유서비스를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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