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HIGH&’ 시드니 관광 패키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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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7-10 13:01 조회6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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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제공.
롯데관광개발은 프리미엄 브랜드 ‘HIGH&(하이앤드)’의 대양주 대표 상품으로 ‘럭셔리 샹그릴라 시드니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대한항공 및 샹그릴라 시드니 호텔과 함께 기획한 이번 상품은 ‘클래스가 다른 여행’을 주제로 식사부터 자유시간, 야경 투어까지 모든 부분을 프리미엄 상품으로 구성했습니다.
이번 상품은 한국의 무더운 여름에도 시원한 호주 날씨를 만끽할 수 있는 7월부터 10월까지 매주 3회(월, 수, 토) 출발하며, 5박 7일 전 일정 동안 샹그릴라 시드니 호텔을 이용합니다. 가격은 유류할증료 및 세금 포함 1인 609만원부터입니다.
인천에서 출발해 시드니로 가는 동안에는 대한항공의 프레스티지 스위트 좌석을 이용합니다. 프레스티지 스위트는 좌석 기울기를 180도까지 조절 가능하고 칸막이로 분리되어 있어 비행 내내 독립적인 공간을 제공합니다.
샹그릴라 시드니 호텔에서는 매일 아침 36층에 위치한 고급 레스토랑 ‘ALTITUDE(알티튜드)’에서 하버 브릿지, 오페라 하우스, 달링하버 등을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습니다.
일정 중 하루 동안 호캉스 체험을 선택할 경우 실내 수영장과 헬스클럽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이용하며 하루를 보낼 수도 있습니다.
한편, 고품격 여행서비스를 선도하고 있는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5월 비즈니스 클래스 패키지 카테고리를 강화하기 위해 프리미엄 브랜드 ‘HIGH&(하이앤드)’를 론칭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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