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성격과 맞지 않는 부적절한 댓글은 일괄삭제합니다. 최근 부적절한 댓글이 늘어 당분간 댓글 기능을 차단하오니 양해바랍니다.   

제주뉴스

지난해 제주지역 초미세먼지 농도 관측 이래 최저…청정 대기질 유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5-02-18 10:26 조회224회 댓글0건

본문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제주지역 초미세먼지 농도가 12.3㎍/㎥을 기록해 관측을 시작한 2015년 이래 최저치를 달성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초미세먼지 농도 등급 ‘나쁨’ 발생일수도 연간 3일로 최저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환경부가 발표한 2024년 전국 초미세먼지 농도 분석 결과, 제주도는 전국에서 가장 낮은 농도를 보이며 청정한 대기질을 유지했습니다.

제주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2015년 22.6㎍/㎥ 대비 약 46% 감소했으며, 전라남도와 함께 전국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일간 ‘나쁨’ 등급 발생일수는 부산에 이어 두 번째로 적은 3일을 나타냈고, ‘매우 나쁨’ 등급은 한 차례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2024년 전국적인 미세먼지 감소는 국내 핵심배출원에 대한 저감정책, 중국의 미세먼지 농도 감소, 강수일수 증가 등 기상 특성 변화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노후 경유차 폐기, 전기차 보급, 친환경 보일러 도입 등 다양한 저감 정책이 전국적으로 지속 추진 중입니다.

특히 인접지역인 중국 동북부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42.2㎍/㎥로 2015년 대비 45% 이상 개선됐습니다.

기상 여건도 미세먼지 농도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습니다. 강수일수가 증가하고 대기 정체 일수가 감소했으며, 미세먼지가 유입되는 기간 서풍계열 바람의 빈도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