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AI 주무관’ 자체 개발…전국 36개 국공립대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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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10-28 11:05 조회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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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가 국공립대학 행정업무 시스템인 코러스(KORUS)에 인공지능(AI) 기능을 접목한 ‘AI 주무관’을 자체 개발해 교내 시범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대는 별도 사업비 없이 개발한 AI 주무관 프로그램을 통해 문서 요약과 맞춤법 점검, 회신 초안 작성, 외국어 번역 등 다양한 행정업무를 지원한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코러스는 전국 36개 국공립대학의 교직원 5만여 명이 사용하는 행정시스템으로, 전자문서와 인사·급여, 재정·회계 업무 등을 처리합니다.
AI 주무관은 접수 문서의 긴급도를 자동 분류하고, 포털·업무관리와 인사·급여, 재정·회계 분야별 챗봇을 통해 관련 매뉴얼과 법령을 바탕으로 답변하는 기능도 갖췄습니다.
특히 민감정보를 제거한 매뉴얼을 활용하고, 번역은 PC 자체에서 처리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생성형 AI 역시 외부 서비스 대신 대학이 보유한 GPU 서버의 대규모언어모델을 활용해 보안을 강화했습니다.
제주대는 지난 27일 개발 결과 보고회와 시연회를 열었으며, 시범운영 과정에서 접수한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개선하고 전국 36개 대학으로 확대 배포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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