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구좌읍서 이정표 들이받은 30대 운전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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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7-14 11:19 조회1,27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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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구좌읍의 한 도로에서 이정표를 들이받은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3일) 오후 3시45분쯤 제주시 구좌읍 덕천리 한 도로에서 30대 A씨가 몰던 차량이 오른쪽 갓길에 있던 이정표 기둥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커브길을 돌다 이정표 기둥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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