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일반음식점 등 방역물품 내일부터 최대 10만원 지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1-16 16:06 조회91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방역패스를 의무적으로 도입해야 하는 일반음식점과 학원 등 16개 업종에 큐얄(QR)코드 확인용 단말기 등이 지원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지역 소상공인 등 약 2만5천여개 업체에 큐얄코드 확인용 단말기를 비롯해 손세정제, 마스크 등 방역 물품 구매 비용을 업체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합니다.
지원받고자 하는 사업체는 행정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다만 1회에 한정되며, 여러 항목의 물품을 구입했더라도 한번에 신청하면 됩니다.
접수는 내일(17일)부터 다음달(2월) 6일까지입니다.
접수 초기는 신청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10부제를 시행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