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코로나특위 “경기도와 같은 공공배달앱 도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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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1-18 12:10 조회84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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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특위원회가 민생재건 종합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현재 제주도의 안일한 탁상행정을 질타했습니다.
제주도의회 포스트코로나특위는 오늘(18일) 기자회견을 열고 “2020년 9월 의회와 도 간의 상설정책협의회와 공공배달앱 제안에 아직도 깜깜 무소식”이라며 “도민의 어려움을 외면한 무사안일의 형태”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특위는 첫째 정부의 손실보상에서 제외된 프리랜서 등에게 실적저 지원 계획은 담은 종합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둘째로는 도와 의회, 교육청, 소상공인 등이 참여하는 긴급 민생재건 연석회의와 세 번째는 매장 카드수수료 지원과 임대료 감면 등의 캠페인을 전개하라고 도를 압박했습니다.
마지막 네 번째는 골목상권 살리기 운동과 배달중계수수료를 절감 할 수 있는 공공배달앱을 도입을 추진하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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