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 “마지막 임시회 유종의 미 거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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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6-14 16:10 조회1,24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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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이 당선된 의원들과 낙선한 의원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좌남수 의장은 제405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개회사에서 “모든 일에는 시작과 끝이 있고 오면 결국 떠나는 것이 이치”라며 “새로운 인생 출발선에 계신 의원님들께 건승을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좌 의장은 “마지막 임시회가 8일 동안 처리해야 할 안건이 꽤 된다”면서 “임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두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잊지 않았습니다.
좌 의장은 “제12대 도의회 구성은 의원수도 늘고 한층 더 젊어진 만큼 도민의 대의기관으로 보다 활기차고 역동적일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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