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제주공항 18일 가장 붐벼…공항공사, 특별교통대책반 가동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2-11 15:55 조회1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이번 설 연휴 기간 제주국제공항은 18일 가장 붐빌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설 연휴를 앞두고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특별교통대책반을 편성해 운영한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이 기간 제주공항에서는 항공기 2867편이 운항하고 52만여 명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루 평균 478편, 8만7000명 수준으로 지난 해 설 연휴 때보다 항공기 운항은 10%, 이용객은 15% 가량 늘어난 수치입니다. 이용객이 가장 많은 날은 18일로 약 9만명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제주공항은 이번 특별교통대책 시행에 앞서 항행시설, 활주로와 여객 편의시설 등 공항시설 전반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습니다.
또한 △신분확인대 추가 운영 △체크인카운터 및 출국심사대 조기 개장 및 확대 운영 △주차장 추가 확보(임시 700면) 및 안내 인력 확충 △체크인 카운터 탄력배정 등을 통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장세환 제주공항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공항시설 안전점검을 마쳤으며, 연휴 기간 동안 안전관리 강화와 터미널 혼잡관리를 통해 국민이 안전하고편리하게 제주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