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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

정부, 제주대병원 '빅5 수준' 육성…지역 필수의료 강화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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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7-23 15:19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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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병원이 수도권 빅5 병원 수순으로 집중 육성됩니다.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어제(22일)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를 열고 ‘어디 살든 제대로 치료받는 모두의 의료보장’을 목표로 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내년 1조2천억 원 규모의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를 신설하고, 연간 4천억원 규모의 지역수가를 도입하는 등 지역·필수의료 지원을 대폭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지역의료 격차를 해소한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제주대학교병원을 포함한 전국 10개 국립대학교병원을 수도권 빅5 수준의 지역 거점병원으로 육성합니다.

이를 위해 전공의 정원 확대와 지역 순환수련을 강화하고, 암과 심뇌혈관질환 등 필수의료 전문센터에 대한 투자도 확대합니다.

이와 함께 건강보험 재정을 활용한 별도 평가·보상체계를 마련하고, 산·학·연·병 협력을 기반으로 제주대학교병원을 중심으로 한 특화 연구개발(R&D) 지원도 추진합니다.

정부는 이 밖에도 권역응급의료센터 개편,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전국 확대, 시니어 의사 활용, 응급 통합 AI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지역에서도 수도권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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