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특별교통대책본부 가동…올 여름 휴가철 153만명 제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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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7-23 15:56 조회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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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이 이달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17일간 하계 휴가철을 맞아 특별교통대책본부를 가동합니다.
공항공사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제주공항에서 약 8800편의 항공기가 운항하고, 국내선 131만명, 국제선 23만명 등 약 154만명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루 평균 항공기 517편, 여객 9만명 수준으로 지난해 여름 휴가철 기간보다 다소 증가한 수치입니다. 가장 붐비는 날은 8월 5일로 약 9만 6천명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공항은 7월 1일부터 10일까지 분야별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여객터미널과 활주로, 항행시설 등을 사전점검해 배수로 등 주요시설들을 정비하는 한편 악기상으로 인한 체류객 발생 시 대응체계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탑승수속 시간 최소화를 위해 △체크인카운터 추가 운영 △임시주차장 추가 확보 △여객동선 유도 및 대기선 정비 △도착장 혼잡구간 정돈 △피크시간 안내요원 집중 배치 △보안검색대 탄력적 운영 확대 등을 통해 휴가철 터미널 혼잡완화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입니다.
장세환 제주공항장은 “하계 휴가철 제주공항을 찾는 여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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