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드론으로 복지·기상·관광까지…드론실증도시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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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7-24 16:17 조회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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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드론실증도시 4년 연속 선정에 이어 전국 최대 규모의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을 운영하며 드론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올해는 부속섬 드론 배송과 기상 관측, 디지털 트윈 구축, 드론 관광 등 섬 지역 특성에 맞춘 사업들이 대폭 확대됩니다.
특히 지난 6월부터 비양도와 가파도에서는 공공배달앱을 통해 생필품 드론 배송이 시작돼 주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돕고 있습니다.
배달점 무인스테이션 구축과 함께 가파도와 마라도 진료소로의 의료소모품 전달, 고령자 도시락 배송 등 복지 서비스도 강화됩니다.
또한, 미래 도심항공교통 UAM 상용화에 대비해 공항과 성산 구간 고고도에서 실시간 기상 데이터를 관측·분석합니다.
수직이착륙 드론을 활용해 도 전역의 고정밀 3차원 공간정보를 구축하고, 불법 개발 단속과 디지털트윈 플랫폼에도 활용할 방침입니다.
드론을 활용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제주 전역으로 대폭 확대됩니다.
성산일출봉과 한라산 등 세계자연유산을 드론으로 실시간 촬영해 방문객들에게 생생한 고공 영상을 제공합니다.
하반기에는 드론 라이트쇼와 함께 드론 낚시, 드론 축구대회를 열어 시민들이 체험하는 드론 레저 문화를 확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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