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 여름철 구조·생활안전 출동태세 점검…벌집·수난사고 대응 강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8-10 13:33 조회1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제주소방이 여름철 벌집 제거와 수난사고 등 각종 구조·생활안전 출동 증가에 대비해 현장 대응태세를 점검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도내 4개 소방서의 펌프차구조대와 생활안전대를 대상으로 출동 준비태세와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은 구조·생활안전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을 맡는 대원들의 출동 준비상태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살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실제로 벌집 제거 출동은 지난 6월 227건에서 7월 613건으로 크게 늘었고, 수난사고 관련 출동도 같은 기간 70건에서 126건으로 증가했습니다.
제주소방은 폭염과 벌집 제거, 수난사고 등 여름철 주요 출동 유형별 안전관리도 강화했습니다.
폭염 대응물품 비치 상태와 대원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벌집 제거 때에는 보호복 등 장비 착용과 주변 위험요인 확인을 당부했습니다.
또 수난사고에 대비해 구명조끼와 구명환 등 구조장비 관리상태를 점검하고, 신속한 출동과 구조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확인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