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교통사고 잦은 4곳 개선 완료…11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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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8-10 13:33 조회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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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가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 사고다발 구간 4곳에 대한 개선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서귀포시는 올해 1월부터 11억 원을 투입해 ‘2026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추진해 월드컵로 교차로와 월드컵경기장입구 교차로, 동문로터리 북측 교차로, 회수사거리 회전교차로 등 4개 구간의 도로환경과 교통시설을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 대상지는 최근 3년간 교통사고 통계와 도로교통공단 분석 결과를 토대로 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곳 가운데 개선 효과가 큰 지역 등을 우선 선정했습니다.
또 경찰과 도로관리기관, 교통전문가, 지역주민, 학교 등의 의견을 수렴해 현장 여건에 맞는 개선책을 마련했습니다.
이에 따라 신호체계를 개선하고 횡단보도 위치를 조정하는 한편, 고원식 횡단보도와 안전표지 등을 설치했습니다.
서귀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보행자 안전과 운전자 시인성이 개선돼 교통사고 위험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서귀포시는 매년 교통사고가 잦은 구간을 선정해 도로환경 개선사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동홍동 서귀포의료원 입구 교차로와 강정동 국민건강보험공단 남측 교차로 등 4개 구간을 개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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