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독서머니’ 참여자 8,100명 돌파…도서 대출도 7.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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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8-13 16:26 조회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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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독서 활동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주독서머니’ 사업이 시행 두 달 만에 참여자 8100명을 넘어서는 등 도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에 따르면 ‘제주독서머니’는 도서 대출과 반납, 사서 추천도서 읽기 등 독서 활동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해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으로 지급하는 독서 인센티브 사업입니다.
사업 시행 두 달 만에 누적 신청자가 8100명을 넘어섰으며, 도내 공공도서관의 도서 대출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휴관 중인 도서관을 제외한 도내 16개 공공도서관의 지난달 도서 대출은 11만400권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482권, 7.27% 증가했습니다.
지난달 제주독서머니 참여자들의 도서 대출은 일반도서 2만7896권과 사서 추천도서 1215권 등 모두 2만9111권으로 집계됐습니다.
도서 대출·반납 등 7개 챌린지를 통해 적립된 독서포인트는 모두 930만9860원으로, 지난 10일 참여 도민들에게 탐나는전 정책수당으로 처음 지급됐습니다.
연령별로는 30~40대가 전체 참여자의 74.6%로 가장 많았고, 50대 이상 중장년·시니어층도 16.1%를 차지했습니다.
한라도서관은 부모세대의 참여가 두드러지면서 자녀와 함께 도서관을 찾고 책을 읽는 가족 단위 독서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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