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신흥리·정방동에 ‘퐁낭라운지’ 조성…민간 주도 ‘아트런’ 등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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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8-20 10:57 조회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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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 신흥리 퐁낭라운지를 배경으로 김택화미술관이 주최한 '아트런 프로그램'.
제주 마을의 중심이자 만남의 광장 역할을 해온 ‘퐁낭(팽나무)’이 지역 문화 이벤트 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제주도는 올해 신규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조천읍 신흥리와 서귀포시 정방동 두 곳에 ‘퐁낭라운지’를 조성했습니다.
퐁낭라운지는 마을의 역사·문화·생활 자원과 관광 정보를 소개하며, 방문객의 마을 여행을 돕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됩니다.
이곳은 방문객 안내를 위한 컨시어지 서비스를 비롯해 무료 와이파이(Wi-Fi)존, 도보 여행객을 위한 무인 게시판, 지역 문화 이벤트 공간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제주시 조천읍 신흥리에 위치한 김택화미술관은 퐁낭라운지 내 마을 콘텐츠를 자체 기획·운영하여 ‘아트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는 행정이 조성한 공공 인프라를 민간이 발굴해 창의적인 기획과 결합해 낸 모범 사례로, 별도의 행정 주도나 추가 예산 없이 자발적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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