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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

제주 이전·투자기업 현장 목소리 듣는다…기업유치 지원제도 개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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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8-28 13:41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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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로 이전했거나 신규 투자를 추진하는 기업들의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업유치와 투자지원 제도 개선에 나섭니다.

제주도는 오늘(28일) 제주시 중앙로 하나은행 금융센터에서 도내 주요 이전기업과 신규 투자협약 기업 12개사와 간담회를 열고 투자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제주 정착을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네오플과 메타씨앤아이, 미스터밀크, 셀릭스, 어썸레이, 오설록농장, 이스트소프트, 제주반도체, 카카오, 한국비엠아이, 한화시스템, 111퍼센트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제주도가 추진 중인 ‘제주특별자치도 기업 유치 활성화 및 투자지원 조례’ 개정 방향을 공유하고, 실제 제주 이전과 투자, 경영 과정에서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제주도는 기업유치와 투자지원 제도 운영 현황, 조례 개정 방향을 설명하고 행정지원과 투자 혜택, 인력 확보, 정주여건 등 기업 활동 전반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참석 기업들은 제주 이전과 투자 과정에서 겪은 애로사항과 필요한 지원책을 제안했으며, 제주도는 관련 의견을 검토해 향후 투자지원 정책과 제도 개선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이전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신규 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해 현행 투자지원 제도를 개선하는 내용의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개정안은 다음 달 조례·규칙심의를 거쳐 10월 제주도의회 심의를 받을 예정이며, 11월 공포 후 내년 1월부터 시행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이전·투자기업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수요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기업유치와 투자 활성화를 위한 지원체계를 보완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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