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우 농가서 럼피스킨 첫 발생…이달까지 긴급 백신접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9-10 16:10 조회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지난 8일 도내 한우 사육농장 2곳에서 럼피스킨병이 처음 발생했습니다.
이에 제주도는 도내 전체 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긴급 일제 백신접종을 실시한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럼피스킨병은 소만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고열과 피부결절이 나타나며 모기 등 흡혈곤충이 옮깁니다.
지난 8일 가축방역심의회에서 의결한 사항으로,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백신 4만 2,500마리분을 10일 공급받아 이달 30일까지 접종을 마칠 계획입니다.
백신접종은 농가 자율접종을 원칙으로 하되, 50마리 미만 소규모 농가는 행정시 공수의사 등을 투입해 접종을 지원합니다.
한편 럼피스킨병은 2023년 10월 국내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150건이 확인됐습니다.
국내 발생 현황을 보면 2023년 107건, 2024년 24건, 2025년 없음, 올해는 이달 현재 19건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