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하반기 식품제조가공업체 22곳 위생관리 등급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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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10-01 16:09 조회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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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체 154곳 가운데 법정 평가 주기에 도래한 22곳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위생관리 등급평가’를 실시합니다.
위생관리 등급평가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위생과 품질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출입·수거·검사 등을 차등 관리하고,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이번 평가 대상은 신규평가 10곳과 정기평가 12곳으로, 신규평가는 영업활동을 시작한 지 1년 이상 지난 업체를 대상으로 처음 실시됩니다. 정기평가는 신규평가 이후 2년마다 주기적으로 진행됩니다.
평가는 업체 현황과 규모, 종업원 수 등을 살펴보는 기본조사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등 기본관리 평가, 우수 시설과 품질관리 방법에 따른 위생관리 여부 등 모두 120개 세부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평가 결과에 따라 업체는 자율관리업체와 일반관리업체, 중점관리업체로 최종 분류됩니다. 자율관리업체로 선정된 업소에는 2년간 출입·검사 면제 혜택이 주어지며, 중점관리업체는 매년 1회 이상 집중적인 지도·관리를 받게 됩니다.
한편 서귀포시는 올해 상반기에도 식품제조가공업체 32곳을 평가해 자율관리업소 3곳을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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