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경찰, 올레길·오름·해안가 순찰…특별치안활동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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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10-01 16:10 조회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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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관광객이 몰리는 시기를 맞아 올레길과 오름, 해안가 등 관광지와 치안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특별치안활동을 벌였습니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26일까지 30일간 생활권 순찰 범위를 관광지와 치안 사각지대까지 확대해 도민과 관광객이 체감하는 안전을 높이기 위한 특별치안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자치경찰은 올레길 12개 코스를 모두 144회 순찰하고, 범죄취약지역과 골목상권 496회, 해안가와 오름 등 366회를 순찰했습니다. 순찰과 함께 비상벨 301개소와 빈집 245개소 등 안전시설에 대한 점검도 진행했습니다.
또 방범용 CCTV가 필요한 지역을 찾아내고 가로등과 안전펜스, 수난인명구조함 등을 점검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기관과 담당 부서에 조치를 요청했습니다.
자치경찰뿐 아니라 주민자치경찰대와 시니어클럽, 민간경비업체, 드론 안전단체 등 562명도 참여해 골목상권과 관광지, 올레길과 해안가 곳곳에서 합동 순찰을 벌였습니다.
순찰 과정에서는 도민과 관광객 696명을 직접 만나 안전에 대한 의견과 불편사항을 듣고 자치경찰의 활동과 안전시설 점검 내용을 안내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위험 상황에 대한 대응도 이뤄졌습니다. 자치경찰은 고내포구에서 위험하게 물에 들어가려던 다이빙객을 제지하고, 풍랑특보가 내려진 뒤에는 해안가 관광객과 서핑객을 대피시키는 등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펼쳤습니다.
자치경찰단은 이번 특별치안활동을 통해 관광지와 생활 주변의 안전 취약요소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을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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