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착한가격업소 ‘탐나는 점빵’ 모집…이달 14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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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10-01 16:10 조회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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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탐나는 점빵’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합니다.
‘탐나는 점빵’은 제주도가 착한가격업소를 알리기 위해 사용하는 명칭으로, 올해 9월 기준 도내에는 외식업 304곳과 이·미용업 64곳, 숙박업 33곳 등 모두 431곳이 지정돼 있습니다.
도내 개인서비스업소를 운영하는 개인사업자는 사업장 소재지의 읍·면·동 주민센터나 행정시 담당 부서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주시 경제소상공인과나 서귀포시 경제일자리과에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오는 11월 30일 지정 기간이 끝나는 기존 업소 62곳도 재지정을 받으려면 이번 모집 기간에 신청해야 합니다.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프랜차이즈 가맹점, 지방세 체납 업소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제주도는 10월 말부터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실사와 평가를 거쳐 오는 12월 1일 최종 지정할 계획입니다. 평가는 가격 50점, 위생·청결 25점, 서비스·만족도 20점, 공공성 5점 등 100점 만점으로 진행됩니다.
전통시장과 지역사랑상품권 취급 여부, 봉사활동 실적, 에너지 절감 노력 등에 따라 최대 5점의 가점도 부여됩니다. 지정 기간은 2026년 12월 1일부터 2028년 11월 30일까지 2년입니다.
지정 업소에는 전기·가스 등 공공요금을 연간 최대 100만 원 지원하고, 상수도 사용료는 월 최대 8만 원 감면합니다. 업소별 필요한 물품도 20만 원 상당 지원하며, 착한가격업소 인증서와 ‘탐나는 점빵’ 명패도 제공합니다.
또 소비자가 지정 업소에서 탐나는전으로 결제할 경우 지난 8월부터 시행된 5% 추가 환급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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