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주요 하천 12곳 수질 양호…옹포천 총인 3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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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10-15 14:33 조회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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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주요 하천 12곳의 수질이 올해 3분기에도 모두 ‘보통’ 이상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강정천 등 도내 주요 유수하천 12곳을 대상으로 수질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하천이 양호한 수질 상태를 보였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수소이온농도와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화학적산소요구량 등 하천 생활환경기준 9개 항목과 생태독성을 포함한 10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조사 결과 수소이온농도와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등 6개 항목은 12개 하천 모두 환경기준 1등급인 ‘매우 좋음~좋음’으로 평가됐습니다.
총인은 11개 하천이 2등급인 ‘약간 좋음’을 기록했지만, 옹포천은 3등급인 ‘보통’으로 조사돼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생물 오염도를 나타내는 총대장균군은 6개 하천, 분원성대장균군은 10개 하천이 1등급을 받았으며, 물벼룩을 이용한 생태독성 평가에서는 12개 하천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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