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탐라문화광장 노숙 우려인 57명…치료·복지·자활 연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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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10-23 15:37 조회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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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제주시 원도심 탐라문화광장 일원의 노숙 우려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관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어제(22일) 제주시 일도1동 주민센터에서 노숙 우려인의 생활 개선을 위한 유관기관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탐라문화광장 일원의 노숙 우려인 문제는 하루이틀 일이 아니라 해마다 되풀이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참석 기관들은 노숙 우려인을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만으로는 다른 취약지역에서 같은 문제가 반복되는, 이른바 '풍선효과'를 막기 어렵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이에 따라 현장 상담부터 치료, 복지, 자활 지원까지 이어지는 연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노숙인에 대한 치료와 복지, 자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야 한다는 데도 공감대를 이뤘습니다.
다음 달인 11월에는 관덕로 15길과 칠성로 아케이드 일대에서 유관기관 합동 현장 점검에 나설 계획입니다.
유관기관들은 "생활안전 문제는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긴밀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현재 탐라문화광장 일원의 노숙인은 3명, 노숙 우려인은 57명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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