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자전거보험 지급 3년간 182건…시민 안전망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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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5-12 11:00 조회1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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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도 전 시민 대상 자전거보험을 운영합니다.
제주시는 제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과 등록외국인을 대상으로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는 ‘제주시민 자전거보험’에 가입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이번 보험은 일반자전거는 물론 PAS 방식의 전기자전거 이용 중 발생한 사고까지 보장합니다. 또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거나 탑승 중인 경우뿐 아니라 보행 중 자전거로 인해 다친 사고도 보장 대상에 포함됩니다.
보장 내용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시 1천만원, 후유장애 발생 시 최대 1천만원이며, 4주 이상 진단 시에는 30만원에서 70만원의 진단위로금이 지급됩니다. 또 4주 이상 진단과 함께 6일 이상 입원할 경우 입원위로금 20만원도 추가 지급됩니다.
특히 이번 보험은 다른 보험이나 제도와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해 시민들의 실질적인 안전망 역할이 기대됩니다.
최근 3년간 보험금 지급 현황을 보면 지난 2023년 63건에 2304만원, 지난해는 68건에 4340만원이 지급됐으며, 올해는 현재까지 51건에 4620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됐습니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자전거보험 접수센터나 제주시 도시재생과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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