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관음사에 피어난 '웃음꽃'...'제7회 연꽃어린이 사생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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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5-12 17:47 조회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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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제주 관음사가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기념 제7회 연꽃 어린이 사생대회를 관음사 경내에서 오늘(10일) 열었습니다.
관음사 경내에는 이른 아침부터 가족단위의 참가 참여객들로 가득찼으며 녹음이 우거진 숲에서 저마다의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했습니다.
그림그리기 주제는 '우리가족', '행복',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 진행됐으며 아이들은 저마다 원하는 주제를 가지고 상상의 나래를 펼쳤습니다.

NLCS 국제학교 이이록 학생은 “좋아하는 것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라고해서 예전에 다른 절에 갔을 때 감자를 캤던 기억이 있는데 새롭고 기억에 많이 남아서 그 순간을 그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라초등학교 1학년 고소린 학생은 “여기 와서 부처님이랑 연꽃을 그렸는데 부처님은 손을 모아서 기도하는 모습이고 돌로 되어있다”며 순수한 동심을 뽐냈고 “부처님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라는 기도를 하는 것 같다”며 더불어 부처님에게 “우리가족 행복하게 해주세요”라고 소원을 빌었습니다.
사생대회에서는 관음사 경내를 찾은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팝콘, 슬러시, 초코과자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풍선, 페이스페인팅, 색칠공부, 바람개비 만들기와 같은 다양한 놀거리들도 제공되는 등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장이 마련했습니다.

한편 제7회 연꽃어린이 사생대회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의 후원과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제주총괄팀 어린이청소년팀이 함께했습니다.
수상작은 오는 23일과 24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관음사 경내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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