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흑색선전 법률대응단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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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5-13 15:29 조회1,2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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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은 6·1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최근 정치 혐오를 불러일으키는 흑색선전이 난무함에 따라 흑색선전 법률대응단을 가동하고 법적 대응에 나선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흑색선전 법률대응단은 단장을 맡은 전 이재명 선대위 대변인 현근택 변호사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과 제주도당은 물론 오영훈 후보와 문대림 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의 법률전문가 10여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흑색선전 법률대응단은 향후 민주당 후보들을 향해 근거 없는 흑색선전으로 민심을 현혹하는 세력들에 대해선 허위사실 공표와 후보자 비방 등의 혐의로 고발할 방침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관계자는 "제주도민들께서 흑색선전을 접할 경우 민주당 흑색선전 법률대응단에 적극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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