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후보 “교육공동체 가족 위한 영유아 시설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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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4-29 12:08 조회1,2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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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도 교육감 예비후보가 4차 산업시대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도내 모든 중학교 입학 학생들에게 노트북을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교육감 예비후보는 오늘(28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는 스마트폰과 태플릿을 활용한 콘텐츠 시대에 살고 있지만 여전히 정보 취약계층이 존재한다며 취약계층의 현황을 파악하고 이들을 위한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추후 제주도 교육감에 당선이 되면 도내 모든 중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노트북을 제공해 정보 불평등을 해소하고 정보 활용 능력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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