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문화상, 언론출판부문 강영석 이사장 등 6명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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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2-10 16:16 조회88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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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주도문화상 6명이 선정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4일 심사위원회 회의를 갖고 학술 부문에 유철인, 김상재 제주대교수, 언론과 출판 부문에는 청암문화재단의 강영석 이사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습니다.
또, 체육부문에는 김성환 제주도체육회 부회장, 1차 산업부문은 강승진 제주농업농촌6차산업지원센터 이사장, 국외재외도민 부문에는 송윤관 일본삼협무역 대표가 선정됐습니다.
다만 교육부문과 국내재외도민 부문 수상자는 없습니다.
지난 1962년부터 올해로 60년째 맞는 제주도문화상은 지난해까지 264명이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 시상식은 오는 16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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