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림읍 양돈장서 화재…돼지 50여 마리 폐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2-13 10:36 조회88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제주의 한 양돈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돼지 수 십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제주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어제(12일) 오후 10시46분쯤 제주시 한림읍 명월리의 한 양돈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돈사 40㎡가 불에 타고 돼지 50마리가 폐사하면서. 소방서 추산 약 67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