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희 예비후보, ‘통학로 스마트횡단보도 설치’ 확대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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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4-25 12:09 조회1,19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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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제주시 한경면·추자면 선거구의 오영희 도의원 예비후보가 제주아이들이 안전한 통학을 보장하기 위해 ‘통학로 스마트횡단보도 설치’ 확대를 약속했습니다.
오영희 예비후보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교통사고가 2018년 17건, 2019년 18건, 2020년 8월 11건에 이른다”며 “학교 통학로와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오 예비후보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기존 설치된 스마트횡단보도는 더욱 고도화하고 미설치 지역은 제주도교육청과 제주도자치경찰단이 협력하여 스마트횡단보도를 설치할 수 있도록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행정과 재정적 정책지원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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