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의 제주도의원, 재선 도전 “더 좋은 화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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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3-22 10:34 조회1,07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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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제주도의회 의원이 재선에 도전합니다.
제주시 화북지역구에 출마하는 강성의 예비후보는 어제(21일) 예비후보 등록을 하며 “더 좋은 화북, 더 나은 제주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강 예비후보는 “4년 동안 제주의 도시계획, 상하수도, 환경문제와 씨름했다”면서 “지하수 수량과 수질관리, 하수처리 등의 난맥상을 지적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견인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강 예비후보는 “개인의 명예를 위해 재선에 도전하는 게 아니”라며 “제주도정의 난맥상을 풀기위해 지속적인 감시자 역할을 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강 예비후보는 “화북동은 제2의 도약기에 놓여 있다”면서 “상업지역의 친환경 기반시설 완공 등 제대로 일할 일꾼이 필요하다”며 “이제 강성의가 건강한 화북과 제주를 강하게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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