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돈 전 제주도관광국장, 한림읍 도의원에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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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3-17 16:08 조회1,13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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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돈 전 제주도 관광국장이 오는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제주도의회 한림읍 선거구에 출마합니다.
강영돈 전 국장은 오늘(17일) 보도자료를 내고 어제(16일)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오늘부터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며 “고향에 무한한 사랑에 봉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주요 공약으로 한림의 최대현안인 ‘축산악취 문제’ ‘지하수 오염문제’ ‘월동채소 등 농산물 가격안정 문제’ 등 지역의 문제에 대해 대안을 내놓고 읍민들의 심판을 받겠다고 말했습니다.
강 예비후보는 고향인 한림읍장을 비롯해 제주도 관광국장, 식품원예특작과장 등 오랫동안 공직생활을 역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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