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제주도, 목욕장업서 확진자 3곳 동선 공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1-07 15:33 조회88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제주도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머물렀던 목욕장업 3곳의 동선을 공개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시 일도2동 ‘대유대림사우나 여탕’,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사우나 여탕’, 서귀포시 표선면 ‘성산포수협 표선복지회관목욕탕 여탕’ 등 목욕장업 3곳의 동선을 오늘(7일) 공개했습니다.
이동경로를 보면 대유대림사우나는 11월 1일 오후 3시부터 6시30분, 2일 오전 6시30분부터 10시30분, 2일부터 5일까지 오후 3시부터 6시30분까지입니다.
남원사우나는 10월 31일 오후4시부터 8시30분, 11월 2일 오후1시30분부터 5시30분, 4일에는 12시30분부터 오후5시까지입니다.
성산포수협표선복지회관목욕탕은 3일 오후5시30분부터 7시30분까지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